설화는 외동 딸인 미나를 위해 육아 AI 로봇 ‘안젤라’를 사준다. 그러나 안젤라의 오작동으로 인해 미나는 데이터만 남긴 채 사망하게 된다. 이런 사고에도 회사는 뻔뻔한 태도를 내비추고 설화는 복수를 다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