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를 괴롭힌 인간들을 요리해 먹는다면,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.” 직장 내 괴롭힘으로 미각과 삶을 잃은 ‘홍다진’. 화재 사건 이후 회사를 떠났던 그녀가 1년 만에 돌아오고 가해자들을 사냥해 요리하는 복수극을 펼치며 회사와 얽힌 진실이 하나씩 드러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