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과제빵 아카데미에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두 우수생.
서로를 좋아하지만 표현이 어색하고 서툴기만 하다.
우연히 손끝남 닿아도 심장이 반죽처럼 부풀어 오르는 둘.
실수만 연발하는 달콤한 어긋남이 팡팡 터지지만 왠지 더 가까워진다.